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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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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회는 인체의 신경 생리에 대한 학술적인 연구와 더불어 임상에서의 진단을 위한 술기에 중점을 두어 학술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신경학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고 있는 우리 학회는 각 분야의 학술적 연구뿐 아니라 향후 임상적으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술기 습득에 더욱 중점을 두어 학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금년 봄에 정책적으로 일부 분야에서 시도하였던 인터넷 온라인 화상 강의와 찾아가는 워크숍을 강화하여 점차 모든 분야에서 춘, 추계 학술대회에서만이 아닌 상시, 정기적인 워크숍의 진행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수련 과정에서의 기본적 술기와 다양한 환자에 따른 상위의 실제적 술기를 습득할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술기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의사들간의 의사 소통을 위한 표준화된 검사 결과를 유도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타 신경과 세부 혹은 연관 학회와의 차별적 우위를 확보함으로써 학회의 정체성을 더 분명히 하고 더 많은 신경과 전공의들의 능동적 참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학회에서는 최근 한글 학술지의 영문화를 통해 국제적인 수준으로의 발돋음을 성공적으로 시작하였고 또한, 학술 후원을 통해 지난 5년간 해 오던 회원들에 대한 학술 연구비 지원 규모를 늘리려고 생각하며 환자 진료 시 검사의 주요한 부분을 담당하는 기사들에 대한 포괄적 지원을 통해 그 역량을 끌어 올리려 합니다.


제가 신임 회장 인사에서 말씀 드렸듯이 저는 학회는 학술적인 축제의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에서는 춘, 추계 학회라는 시간과 장소의 제한에서 벗어나서 연중, 상시 정기적으로 워크숍을 통해 필요한 술기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춘, 추계 학술대회에서는 기존의 틀에 더하여 동문 선후배 그리고 지역과 동문을 넘어서 신경과라는 길을 가는 동료들과 만나고 마음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이는 저와 임원들의 노력과 회원 모두의 적극적 참여와 성원을 통해서 가능하리라 생각되며 이러한 모든 노력을 통해 학회와 회원 모두의 발전으로 이어지며 결국에는 국민 건강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으리라 믿어집니다.


다시 한번 여기까지 학회를 이끌어 주신 전임 임원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합니다.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회장 박수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