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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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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25년 1월 1일부터 2년간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의 신임 회장을 맡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에 따른 무거운 책임감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는 1996년 창립 이래 임상신경생리학 분야의 학술 발전과 진단 및 치료 기술의 개발에 앞장서 왔습니다. 선배 회장님들과 임원진 및 많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학회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권위 있는 학술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최근 의료 환경은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의 도래로 급속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임상신경생리학 분야에도 큰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회는 임상신경생리학을 활용한 다양한 진단 및 치료용 의료기기와 전자약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이를 통해 의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ICT 기술과 신경과학의 융합을 통한 혁신적 접근은 환자 진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입니다.


또한, 우리 학회는 International Federation of Clinical Neurophysiology(IFCN)의 대한민국 대표 회원 학회로서 국제적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세계 각국과의 학술 교류 및 협력을 확대하여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회원 여러분이 국제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는 학회의 발전에 중요한 원동력입니다. 임기 동안 회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학회가 임상 및 연구의 중심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워크숍과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난 회장단에서 추진해 온 사업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2년 동안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의 발전과 회원 여러분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가정과 일터에서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회장 김병조